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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선상낚시에 있어서 잘못된 상식들!!

 

 

 

 

 

기온이 많이 올라가면서 서해안 선상우럭낚시가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선상낚시를 처음하시는 분들은

 

잘못된 상식으로 인하여 조황이 별로 않좋고 어려움을 격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선상낚시에 있어서 고패질은 기본입니다.간혹 배가 움직이기

 

때문에 고패질이 따로 필요없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가만히 있어도 물살로 인하여 움직이기 때문에 고패질로

 

인하여 미끼의 움직임도 중요하지만 밑걸림을 방지할수가 있습니다.

 

 


특히 다른 분들은 모두 고패질을 하는데 혼자만 고패질을 안할경우

 

99% 다른 분의 낚싯줄과 뒤엉키게 됩니다.고패질을 안하면 절대

 

수심을 알수가 없습니다.그리고 미끼활용에 있어서 지렁이는 많이

 

가져갈 필요가 없다고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주대상 어종인 우럭과 놀래미,광어는 지렁이에고 민감한 입질을 보입니다.

 

우럭의 입질이 없다면 지렁이 미끼를 사용해야 합니다.특히 사이즈가

 

큰녀석들은 지렁이를 푸짐하게 꿰어서 유혹하면 입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끼의 크기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서해안 근해에서의 낚시에서는 침선 낚시에서 쓰이는 지나치게 큰사이즈의

 

미끼는 입질은 받아도 고기가 바늘에 걸리지 않아서 허탕을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절적한 미끼의 활용이 그날의 조황을 좌우할수 있으니 신중하시기

 

바랍니다.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아랫바늘에는 지렁이 윗바늘에는 미꾸라지를

 

사용하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서해안 선상낚시에 있어서 잘못된 상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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